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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은주-채진 떠나보낸 BNK, 중심은 정선화와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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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9-05-16 16:1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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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조은주와 한채진이 떠난 부산 BNK. 올겨울 여자농구팬과 썸을 타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중심은 정선화(34, 185cm)와 구슬(25, 180cm)이 잡을 것으로 보인다.

 

16일 오후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사인앤트레이드가 공개됐다. 한채진을 내주고 BNK는 신한은행의 2020년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지명권을 얻어왔다. 그간 BNK에서 중심을 잡아주던 두 베테랑이 떠난 가운데 이제는 정선화와 구슬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BNK가 일찍이 정선화와 계약 협상을 마친 이유도 이 때문. 2014-2015시즌 부상을 이유로 코트를 떠났던 정선화는 2018-2019시즌 BNK(전 OK저축은행)로 복귀했다. 시즌 중까지도 재활을 병행하며 몸 상태를 꾸준히 끌어올렸던 정선화는 20경기 평균 9분 51초에 뛰며 3.2득점 2.2리바운드 0.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기록보다 팀이 높게 샀던 건 그의 가치.

 

정선화는 지난 시즌 동생들을 아우르면서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구슬, 안혜지, 진안 등 젊은 선수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면서도 운동을 할 때 잘못된 것이 있으면 질책하기도 했다. 운동이 시작될 때면 선배, 끝나면 언니로 돌아가 선수들도 정선화를 잘 따랐다. 유영주 감독도 그런 부분에서 정선화의 공을 높이 샀다. 비시즌 훈련에 들어가기 전 유 감독은 “선수들 사이에서 정신력을 잡아주면서 언니15579908595986 같은 역할은 선화가 해줘야 한다. 또 선화가 선수들을 잘 아우른다”라고 말하며 팀내 정선화의 역할을 짚었다.

 

반면 점점 성장 중인 구슬은 올 시즌 유 감독이 지정한 에이스다. 구슬은 지난시즌 경기당 28분 22초간 뛰며 10.2득점 4.2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BNK의 살림꾼 역할을 해냈다. 유 감독은 “확실한 에이스는 구슬이다. 여기에 노현지, 이소희와 호흡을 맞춰가야 할 것 같은데,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이 있지 않나. 팀 에이스가 되려면 그래야한다. 구슬이가 이겨낼 수 있을지 두렵다라고 말했는데, 구슬이는 가지고 있는 실력보다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라고 독려해주고 있다”라고 말하며 구슬에게 힘을 실어줬다.

 

 

FA계약으로 팀 구성이 어느 정도 갖춰져 가는 가운데 마지막 퍼즐은 외국선수가 될 터.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유 감독은 “일단 사이즈 부분에서 욕심을 내고 싶다. 또 잘 뛰어다니는 선수가 왔으면 하는데, 계속 살펴봐야 할 것 같다”고 짧게 답했다.

 

BNK는 지난달 29일 연고지인 부산에서 소집한 뒤 최근에는 스킬 트레이닝 훈련을 마친 상황이다. 차주부터는 기초 체력훈련에 돌입할 전망. 차근차근 유영주 감독이 BNK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고 있는 가운데 중심인 두 선수의 역할이 앞으로 더 중요해질 전망이다.

 

# 사진_ WKBL 제공, 점프볼 DB


  2019-05-16   강현지(kkang@jumpba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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